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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뮤비

"아낙네" 방송불가

여 vs 여 반응 feat 양현석 틀지마




위너 송민호의 새로운 신곡이죠? '아낙네'가 차트를 

싹쓸이 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었죠? 


그런데 각종 커뮤니티에서 송민호의 '아낙네' 

뮤직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며 여성을 비하했다며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민호

'아낙네'의 뮤비는 점점 고공행진을 하고 있죠.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내용은 왕으로 등장하는 송민호가

여성을 간택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외국 힙합에서는 자주 보는 영상이지만, 현재 미투다

여성인권 상승 운동에 맞물린 우리나라에선 


뮤직비디오 내용이 눈쌀을 지푸릴 수 밖에 없죠. 

여성 카페에선 아낙네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불편하다고 주장한 이유를 한번 들어보죠. 



첫번째. 아낙네라는 단어 부터가 문제다.

아낙네라는 말을 들으면 '옆집 부인' 또는 '동네 아줌마'


라는 느낌이 강하다고 주장하는데요. 곡의 주제가

'그리운 여인을 염원하는 순애보'라고 하니 말이 안된다는 거죠.


두번째. 곡을 봐도 하나뿐인 그녀를 그리워하는 느낌보단

옆집 여자에게 집적거리는 늬앙스가 강하다.


여자를 존중과 숭배를 노래하는 순애보의 느낌보다는

예뻐서 자고 싶은 '성적 대상'에 대한 희롱이라는 것이죠.


이에 반대되는 입장 들어 보시죠. 


위에 주장한 '아낙네'를 사전적 의미로 해석하고 있는데,

송민호는 직접 아낙네를 사전적 의미로 보지 말아달라고 했죠.


뮤비가 선정적인 것은 인정하나, 여성을 성 도구화로

봤다고 하는 의견은 아니다 라는 의견이 팽배했죠. 



이런 논란 가운데, 오늘 YG의 수장인 양현석 회장이

인스타 그램에 게시물을 올렸죠. 


엠넷에서 수정권고를 요청하였는데, 양현석 회장은

그럼 안틀어주셔도 된다고 쿨하게 대답한 것이죠. 

이에 네티즌들은 양현석이 너무 나갔다.

갑대 갑의 대결이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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