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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강성훈 팬미팅 취소 또 구설수

이슈탑 2018. 9. 6. 21:02


젝키 강성훈

팬미팅 취소

또 구설수


잊혀질만 했는데, 또 강성훈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최근 생일파티 하면서 "커피는 몸에 안좋아요" 라는


팬의 말에 "그럼 니 입에 뱉을까?"라는.. 망말을..

팬카페 관련 논란이 생겼을 때는 ..


"너네 어따대고 이러냐 걍 앞으로 날 믿고 따라올

사람만 와 지금 이순간부터 소설 사양.." 라고



말투나 어조가 과격한채로 화난 글을 남기며

팬들을 당혹하게 한 젝키 강성훈.


이번에는 대만 팬미팅을 일반적으로 취소하여

또 대만 팬들에게 구설수에 오르네요.


1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강성훈 측과 행사 

위탁업체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대만에서 


예정됐던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한화 1억원의 손실을 입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는데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강성훈 측은 지난달 15일 

‘대만 노동부에서 공연비자 서류 보충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전달받았지만, 

당일 일방적으로 계약해지통보서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대만 측 관계자는 “지난달 9일 개런티 등을 전부 

지불했으나 15일 취소 통보 이후 대만 노동부가 


지시한 추가 필요 서류를 계속 요청해도 

강성훈 측이 응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강성훈 측은 워킹 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비자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해 한국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강성훈 측 입장이 나왔는데요. 

"공연 비자 발급은 공연 주최 회사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비자발급도 하지않고 티켓부터 오픈했다.

제대로 서류도 안해주고 연락두절했다. 


티켓가격도 상호협의없이 인상했다."라고..

이 말대로라면 강성훈도..피해자인듯 합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젝스키스에 또 한번

구설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ㅠ.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